iOS·안드로이드 모두 지원하는 VR·AR콘트롤러 출시 임박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 2017.10.03 13:58:04
PC주변기기 제조사 엘레콤이 아이폰・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트롤러 'JC-VRR02BK'를 2일 발표했다.

JC-VRR02BK는 가속도・지자기 등을 감지하는 6축 모션센서를 탑재하고 있어 VR・AR게임에서 물건을 집거나 칼로 베는 등 조작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용 VR・AR콘트롤러 ‘JC-VRR02BK’. / 엘레콤 제공

콘트롤러에는 아날로그 스틱과 버튼 등 모두 6개의 버튼을 갖추고 있으며, 무게는 56그램이다. 콘트롤러는 AAA건전지 2개로 75시간쯤 사용가능하다.

엘레콤의 스마트폰 VR・AR콘트롤러는 원더리그가 개발한 블룸(Vroom)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로 관련 VR・AR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 블룸은 애플의 증강현실 앱 개발도구 ARKit와 안드로이드용 AR 프레임워크 AR코어를 지원한다.

엘레콤에 따르면 VR・AR콘트롤러 지원 앱 개발사로 소니디지털엔터테인먼트 등 일본 내 13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월간 3000대, 전세계 100만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콘트롤러 가격은 7279엔(7만5000원)이다. 출시일은 10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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