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피규어社 굿스마일, 中상하이에 현지 법인 세워…캐릭터사업 강화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 2018.04.03 12:27:49
일본 피규어 전문 기업 굿스마일컴퍼니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현지 법인을 4월 설립한다고 2일(현지시각) 밝혔다.

'굿스마일 아츠 상하이(Good Smile Arts Shanghai・良笑塑美上海文化芸術有限公司)'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새 회사는 중국내 오리지널 콘텐츠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과 관련 캐릭터 상품 기획을 담당한다. 회사 측은 중국 현지 피규어 디자이너 육성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굿스마일컴퍼니는 피규어・프라모델・장난감・캐릭터 상품 등을 기획・제작・판매하고 있다. 2017년 매출은 207억엔(2068억원)이다. 회사 대표 상품은 머리가 큰 2.5등신 신체비율의 캐릭터 피규어 '넨드로이드'다. 이 상품은 현재 800종 이상이 제작됐다.

회사 측은 중국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중국 내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을 더 빨리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넨드로이드 야에 사쿠라 피규어. / 굿스마일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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